신생아 황달 수치, 병원마다 기준이 다른 이유

둘째 출산을 앞두고 다시 찾아보게 된 주제가 신생아 황달 수치다. 첫째 때는 다행히 특별한 치료 없이 지나갔지만, 주변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 애는 수치가 이 정도였는데 광선치료 받았다”, “옆 침대 아기는 그거보다 높았는데 그냥 지켜보자고 했다”는 식으로 병원마다, 심지어 같은 병원 안에서도 판단이 다르게 느껴진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실제로 기준이 병원마다 제각각인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 더 읽기

밤중수유 텀 직접 기록해보니 알게 된 것들

아기 수유 간격을 기록한 육아 앱의 주간 패턴 그래프 화면

첫째 낳고 처음 몇 주는 밤중수유 텀이 어떻게 되는지, 밤에 몇 시에 먹였는지조차 헷갈렸다. 새벽 3시에 눈 비비며 분유를 타면서 “이거 방금 먹인 거 아닌가” 싶었던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아내랑 교대로 밤을 지키다 보니 인수인계도 안 되고, 결국 둘 다 감으로만 버티고 있었다. 그러다 안 되겠다 싶어서 육아 기록 어플을 켜기 시작했는데, 막상 기록을 … 더 읽기

신생아 첫 목욕, 언제 어떻게 해야 할까

둘째 출산이 얼마 안 남아서 요즘 신생아 용품을 다시 정리하고 있다. 첫째가 태어나고 조리원에서 나오던 날, 아내랑 나랑 둘 다 목욕 한번 시키는 거 가지고 30분을 헤맸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오늘부터 매일 씻겨야 하나”, “탯줄에 물 닿으면 안 된다던데 그럼 어떻게 씻기나”, 이런 것부터 막막했다. 육아휴직까지 쓰면서 어느 정도 익숙해지긴 했지만, 처음엔 정말 검색만 하루 … 더 읽기